대구 찾는 중화권 관광객 늘린다... 홍콩-대구 직항노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진행 ▸중화권 최대 연휴 맞이 홍콩·중국 관광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 ▸홍콩-대구 직항 이용객 대상 항공권 할인 혜택 제공 ▸4분기 중국-대구 직항노선 항공권 프로모션 확대 추진 예정 |
대구광역시(이하 ‘대구시’),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(이하 ‘관광본부’)가 홍콩익스프레스와 공동으로 홍콩-대구 직항노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.
□ 이번 프로모션은 중화권 주요 연휴인 중추절과 국경절 연휴 기간에 맞춰 중화권 관광객의 대구 접근성을 높이고, 홍콩-대구 직항 노선 이용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국제선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.
□ 프로모션은 9월 7일부터 21일까지 항공권 구매 후, 9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홍콩-대구 직항 노선을 이용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. 편도 100홍콩달러(약 2만원) 등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, 홍콩익스프레스 홈페이지에서 항공권 구매 시 할인 적용 방식으로 선착순 지원한다.
□ 항공권 할인 혜택과 함께 대구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 서비스도 안내한다. 알리페이 및 제로페이를 이용해 대구 지역 가맹점에서 결제 시 최대 20%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, 대구국제공항 국내선 통로에 위치한 짐캐리(ZIMCARRY)를 방문해 홍콩익스프레스 탑승권을 제시하는 외국인은 공항에서 대구 시내 숙소까지 무료 짐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.
□ 한편, 홍콩-대구 직항 노선은 지난해 12월부터 매일 운항되고 있어 편리한 항공 접근성을 제공하고 있으며,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중화권 관광객의 대구 관광 활성화와 직항노선 이용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.
□ 올해 4분기에는 홍콩 외 중국 본토 지역 대구 직항노선 항공권 프로모션을 확대 추진하며 중화권 주요 시장 수요를 적극 공략하고, 대구 직항노선의 인지도를 높여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.
□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“중화권 주요 연휴 기간에 맞춰 항공 할인 혜택과 대구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이번 프로모션이 홍콩, 중국 관광객의 대구 방문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”며 “이번 프로모션을 비롯하여 직항 노선과 연계한 다양한 해외 관광객 유치 사업을 확대해 대구가 다시 찾고 싶은 국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.”라고 말했다.









